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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일자 2017-07-30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후 땅 위애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 축복이 창세기6장에 접어들면 상당부분 성취됩니다. 그런데 5장에서는 전적으로 아담의 ‘아들들’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이제는 인간의 ‘딸들’이 소개됩니다. 그동안은 각 개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해 왔으나, 이제 온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함으로써 온 인류를 죽게 할 홍수에 대해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땅 위에 인간이 많아지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과 결혼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자손들로서 신앙적인 사람들을 뜻합니다. ‘인간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들이며 여기서 행해지고 있는 범죄는 믿는 자와 불신자의 결합입니다. 6장에 접어들면서 이 두 그룹에 대한 구분이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새로운 인류의 시작을 상징하면서 시작된 셋의 자손들이 포악한 죄인들로 이루어진 가인의 자손들과 피를 섞으면서 함께 타락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 세상을 가득 찬만큼(1) 악이 세상을 가득 채웠습니다(5). 사람들의 마음은 전적으로 병들었고, 그들의 삶에서 악이 끊임없이 행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의 본성이 더 선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해져 갑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는 선과 아름다움만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자신의 사고와 행동으로 세상을 ‘만들어 갈 때’에는 악과 부정이 만연했습니다. 죄의 문제가 결코 노아 시대나 아브라함 시대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이미 1980년대 중반에 미국 사회를 바라보며, “만일 하나님께서 미국을 심판하시지 않는다면 소돔과 고모라에게 사과하셔야 한다.”고 선언함으로써, 현대 사회의 죄 문제를 심각하게 비난했습니다. 우리 한국 사회, 한국 교회는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악을 보시고(5), 아픔을 느끼셨고(6), 인류를 쓸어버리기로 결정하셨습니다(7). 이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것을 ‘후회하셨다(6)’, 이 표현은 하나님의 감정을 의인화 한 것으로, 인간이 이미 저지른 실수에 대해 후회하는 것과는 다르게 취급되어야 합니다. 모든 피조물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일을 후회하실 리는 없습니다.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잘못 창조하셔서 빚어진 일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의 잘못입니다. 죄의 심각성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죄는 우리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두 다 멸하시지는 않고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8).

 

그런데 이간이 잘못했는데 왜 온 만들도 심판을 받아야 하셨습니까?(7) 인간이 자연을 다스리는 지도자로서 제 구실을 못하고 하나님 앞에 범죄 하게 되면, 인간의 지휘 아래 있는 피조물이 피해를 본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본문은 지도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라와 한국교회와 교회의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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