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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관리자 2017.07.17 17:14 조회 수 : 9

칼럼일자 2017-07-16 

어느 아파트 근처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세탁소 전부를 태웠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 아파트 벽보에는 ‘사과문’ 하나가 붙었습니다. 사과문에는 불이 나 옷이 모두 타서 죄송하다는 이야기와 옷을 맡기신 분들은 옷 수량을 신고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공고가 붙은 후, 한 아파트 주민이 공고문 아래에다 무엇인가를 적어 놓고 갔습니다. 당연히 옷 수량을 적어 놓은 글인 줄 알았지만, 뜻밖에도 ‘아저씨! 저는 양복 한 벌인데 받지 않겠습니다. 불타버린 옷들을 어떻게 다 배상 하시겠어요. 용기를 내세요!’라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한 사람이 적어 놓은 글로 인해, 아파트 주민들이 너나할 것 없이 배상을 받지 않겠다고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누군가가 세탁소 주인에게 금일봉을 전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세탁소 주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얼마 뒤 아파트 벽보에 또 한 장의 종이가 붙었다고 합니다. 다름 아닌 ‘감사문’이었습니다. ‘아파트 주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월남전에서 벌어온 돈으로 어렵게 일궈온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정게 삶의 희망을 주었고, 저는 다시 일어 설 수 있었습니다. 꼭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작은 나비의 날갯짓 같은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시키는 현상, 이것을 ‘나비효과’라고 합니다. 나비효과처럼 혼자만의 작은 선행과 배려로 시작한 일이, 세상 전체를 움직이고 변화시킬 만큼 큰 힘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희망이 없던 사람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도, 다시 일어나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이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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